today.now.moon

이동훈 | Yi Donghoon
2021, LED 디스플레이, 스테인리스 스틸 | LED Display, Stainless Steel
ø1900 x 120(H) ㎜

©️Texture on Texture

<오늘.지금.달>은 낮, 밤, 기후와 상관없이 북반구에서 관측되는 달의 위상을 보여주는 작업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실제 달의 모습을 LED 스크린에 그려낸다. 매 정시 및 각 절기에는 달에 대한 인류의 역사적인 고찰과 관점이 드러나는 문구, 시구, 시간 정보, 천문학 정보들의 텍스트를 달 이미지 위에 오버레이 한다. 작품은 시간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지구에서 관찰되는 달의 위상을 365일, 24시간 내내 상영하여 본래 달력 및 시계의 역할을 가진 달을 제시하고자 한다.

<today.now.moon> shows the state of the moon observed in the northern hemisphere regardless of the time of the day, or climate. With the data provided by the American NASA, the moon is portrayed per its real-time transformation on the LED screen. At every hour and change of season, some phrases, poem verses, time information, and astronomical information that reveal mankind’s historical considerations of and perspectives on the moon are overlaid on the moon image. The work aims to present the moon playing its original role as a calendar/clock by showing the phases of the moon, observed from the earth, 365 days a year, 24 hours a day, regardless of time and weather.

NASA 제공 정보
본 정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만든다.
Sub-earth, subSolar, Pos.Angle 과 같은 천문학적 정보를 이용하여 지구에서 보여질 달의 위상을 3D 프로그래밍을 통해 시뮬레이션 한다.
작품이 구동되는 프로그램은 C++언어 기반 오픈 소스 개발 도구인 오픈 프레임웍스를 사용하여 개발된다.

이동훈
여러 작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구현을 돕거나 협업하는 테크니션으로 주로 활동한다. 온라인 데이터, 하드웨어 장치 등을 활용한 시청각 기반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Yi Donghoon
Collaborating with artists and designers, Yi mainly works on audio-visual works while helping them to realize artistic ideas mainly as a technician using online data, hardware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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