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light touches

이상혁 | Lee Sanghyeok
2021, PMMA, 철 | PMMA, Steel
ø3800 x 1800(H) ㎜

©️Texture on Texture

우리는 자연의 끊임없는 변화와 조우하고, 빛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살아간다. <빛이 닿는 곳>은 그 모든 에너지의 근원인 빛을 담았다. 시시각각 변하고 움직이는 날씨 속, 연속적인 일상을 시작하는 빛이다. 걸음을 잠시 멈추고, 빛을 보자. 빛을 품은 그림자를 보자. 그리고 같은 빛을 보고 있는 사람과 건물, 하늘을 보자.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일상은 여느 때처럼 빛이 닿는 곳으로부터 시작한다.

We encounter the endless changes of nature, and live while revolving around light. <Where the light touches> contains light which is the source of all energy. Amid the ever-changing and moving weather, it is the light which begins everyday life. Let’s stop a while, and look at the light. Let’s look at the shadow which embraces light. And let’s look at the people who are looking at the same light, the buildings, the sky. As always, our daily life begins from where the light touches.

이상혁은 자기주도적이며 개념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생활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가구라는 일상의 매체로 나타내어 다시 사물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Lee Sanghyeok
Lee works on conceptual design projects, expressing what he has seen, heard, felt in his daily life through the medium of furniture. He invites us to rethink about the relation between objet and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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