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스피어

에이브이피디 | AVPD
2021,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LED조명 | Aluminum, Stainless Steel, LED Light
5000(W) x 500(D) x 8000(H) ㎜

©️Texture on Texture

본 작품은 덴마크의 오덴세(Odense)에 설치한 바 있는 퍼블릭아트의 기존 설계안을 바탕으로 한국의 설치 환경과 제작 방식에 맞추어 작가가 직접 다시 디자인한 작품이다. <라이트 스피어>는 태양과 바람이라는 자연 요소에 주목하며, 낮과 밤의 풍광과 주변 환경이 가진 미적인 가치에 초점을 맞추는 예술적 시도이다. 작품은 아날로그 풍력 시스템과 LED 조명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날개는 현장의 주어진 실시간 바람 조건에 의해서 움직인다. 화창한 날에는 태양 빛이 날개의 표면에 닿아 진한 회색에서 빛을 반사하는 흰색으로 바뀌어 주변 환경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변화하는 작품이다.

This work is based on the previous design plan of a public artwork installed in Odense, Denmark. It is redesigned by the artist to accomodate the Korean environment and production style. <Light Sphere> focuses on the natural element of the sun and wind. It is an artistic attempt to accentuate the landscape of day and night, and the aesthetic value of its surroundings. It is composed of analogue wind power system and LED light system, and its wings move according to the real-time wind condition in situ. On a sunny day, the sunlight reaches the wing surface changing its color from dark grey to reflective white.  <Light Sphere> displays the constant exchange with its environment and the change that occurs thereof.

에이브이피디
아슬락 비백 | 페터 도싱
AVPD는 공간과 사람 간의 지각에 대한 작업을 하며 북유럽 날씨와도 상통하는 특유의 서늘하고 미니멀한 미감으로 다소 초현실적인 정서를 전달한다. 모든 프로젝트에 철학자, 심리학자,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한다.

AVPD
Aslak Vibæk | Peter Døssing
Mostly interested in the sensation arising between space and people, AVPD tries to convey a somewhat surreal sentiment with its unique cool and minimalistic aesthetic that is consistent with the nordic weather. All projects are carried out in collaboration with experts in various fields, such as philosophers, psychologists, engineers, programmers, and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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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파트너
디자인펌
디자인펌은 인테리어 디자인 기반의 회사로 다수의 인테리어 프로젝트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선재센터, 아르코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의 주요 전시에서 작가 작품의 제작과 설치 방식을 고안하고 시공을 진행해 왔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국외 작가 3팀의 작품과 설치 장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료 및 제작, 설치 방식을 고안하고 이를 작가와 조율하며 시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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