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앤 카틀린 | Randi & Katrine
2021, 스테인리스 스틸, 우레탄 도료 | Stainless Steel, Urethane Paint
6930(W) x 5990(D) x 600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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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쉼’을 주제로, 우리가 대자연 속 혹은 도시 공간에서 잎사귀로 가득한 큰 나무 아래, 건물 외부의 캐노피 아래를 피난처 삼는 것처럼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과 여유, 더 나아가 타인과 함께 한시적으로나마 장소를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작가는 작업이 설치될 옥상 정원이 인근 아파트의 주민과 가족이 산책을 하는 주요 동선임을 감안해 모두가 함께 편히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성격을 갖고 익숙한 자연의 소재와 형태, 수공예적인 제작 과정을 포함한 작업을 고안하였다.

<Forest> with the theme of ‘rest’ provides us with a restful leisurely space, an experience of sharing a place with others, even temporarily, just like we would in Mother Nature or an urban space under a big tree full of leaves, under a canopy protruding from a building. As the work will be installed at the rooftop garden which is located near the main promenade for residents of neighboring apartments, the duo has designed a family-friendly installation to enjoy together, including familiar materials and shapes of nature, as well as a handicraft production process. 

랜디 앤 카틀린
랜디 조르갠슨 | 카틀린 말리노프스키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기억을 불러 일으키는 일련의 작품, 유머러스하면서 공예적 요소가 돋보이는 퍼블릭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그 뒤에는 엔지니어들의 높은 수준의 기술이 숨어있음에도 재료나 기술, 기법이 작품이 주는 유쾌한 정서를 넘지 않는 세련됨이 있다.

Randi & Katrine
Randi Jørgensen | Katrine Malinovsky
The group presents a series of work that evokes analogue sensibility and memories, and humorous public artwork boasting an excellent craftsmanship-like finish. Behind all this, hides the high level of technology rendered by engineers which enables the sophistication of not overwhelming the joyful aspect of the work by any material, technique, and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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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파트너
디자인펌
디자인펌은 인테리어 디자인 기반의 회사로 다수의 인테리어 프로젝트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선재센터, 아르코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의 주요 전시에서 작가 작품의 제작과 설치 방식을 고안하고 시공을 진행해 왔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국외 작가 3팀의 작품과 설치 장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료 및 제작, 설치 방식을 고안하고 이를 작가와 조율하며 시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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